왕십리의 대장격인 센트라스는 2호선 접근 용이 + 평지 + 대단지의 좋은 조합을 가지고 있다. 왕십리의 대장격인 센트라스는 왕십리 뉴타운 재개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사람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서 2025년 8월 현재 역사적 신고가를 달성하고 국평이 20억을 넘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한번에 연결이 되는 그 길에 상가들이 몰려 있어서 상권도 있어 근생도 좋은 아파트다.
다만 중학교가 없어서 중학교 때문에 강제로 이사하는 부모들이 좀 있고 아무래도 용적률이 300이 넘다보니 빽빽한 느낌은 어쩔 수 없다. 중학교의 부재라든지 소음 문제등의 이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핵심은 과연 상왕십리역이랑 얼마나 가까우냐 일까 싶다. 왕십리 일대 도로 교통이 좋은 것도 아니고 결국 대중교통이 중요한데 동이 너무 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왕십리의 특유의 입지 깡패라는 장점을 못살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런 데야 말로 동의 위치가 중요하다. 주복이 지하철역이랑 가장 붙어 있어서 아파트보다 오히려 가격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왕십리 일대가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 근처의 입지 깡패는 사실 많이 있다. 일단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청구e편한세상인데, 이 둘의 시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중요한 것 같다. 다시 말해 비교의 대상이 많기 때문에 센트라스 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주변 텐즈힐이나 신당 청구 (게다가 신당 재개발이 크게 움직이고 있으니 여기도 확인) 등의 대안이 많으니 반드시 꼼꼼하게 비교하고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yU6yvZm9d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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