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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헬리오시티 장단점

아파트없어아파 2021. 12. 2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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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현재 서울 최대 아파트 단지(9510세대)를 꼽으라면 헬리오시티일 것이다. 최대라고 하면 그만큼 장단점이 명확하다는 뜻이기도 한데, 장점으로는 일단 애 키우기에는 좋다는 것일 것 같다. 단지가 워낙 매머드급이라 애들이 단지 밖을 벗어나기가 어렵고 안에 어린이집만 해도 몇 개가 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 단지 내에서 어린이집 보내고 근처 놀이터에서 놀고 그러면 된다. 그리고 단지가 가락시장 코앞이고 북쪽으로는 석촌동 상권이 있어서 편의시설도 좋은 편이고 단지 안에도 편의시설이 좀 있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 편의성을 생각하면 헬리오시티가 좋다고 볼 수 있다. 근처에 탄천도 있고 여기에 단지 자체가 아예 거대한 조깅 코스라 운동하기도 좋다. 장점이면 학군 (특히 어린이집 초등학교)이고 그냥 잠실, 석촌, 그리고 가락의 상권을 다 아우른다는 것. 

 

단점이라면 단지에 따라 다르지만 교통이다. 지하철 8호선이 하나 있는데 단지가 워낙 크다보니 서쪽 단지에 살다보면 아예 버스를 타고 가야 지하철을 탈 정도이다. 4, 5단지면 그나마 낫지만 그 이외의 단지면 지하철역 접근성이 굉장히 떨어진다. 1, 2, 3단지 사는 분들은 아마 교통 땜에 불편한 것이 좀 있을 것이다. 대신 1, 2,3단지는 탄천 인근이라 산책하기에는 좋음. 헬리오시티는 어느 단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뭔가 장단점이 크게 달라진다. 엄청 큰 대단지이만 생각보다 동간 간격이 좁아 이것도 약간의 단점으로 지적. 좁은 평수는 너무 좁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결국 헬리오시티 안에서도 어느 평수 어느 세대냐 따라 뭔가 장단이 나뉘는 듯. 내부를 꼼꼼하게 살피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나이대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듯. 앞서 적은 올림픽훼밀리타운과는 너무 대조적. 교통과 조용한 분위기 중요하다 그럼 올림픽훼밀리이지만, 신축이랑 어린 애들 교육이 더 중요하다 그러면 헬리오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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